‘오마이걸’ 현승희, 알고 보니 ‘전국노래자랑’ 출신?…10년 만의 재출연

입력 2017-01-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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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현승희  ‘전국노래자랑’ 재출연(출처=‘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오마이걸’ 현승희 ‘전국노래자랑’ 재출연(출처=‘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걸그룹 오마이걸의 현승희가 10년 만에 ‘전국 노래자랑’에 재출연했다.

29일 방송된 KBS1의 간판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1020’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10년 전 11살의 나이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현승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C 송해는 훌쩍 자란 현승희를 보며 “정말 뿌듯하다. 그때 나왔을 때는 나보다 키가 작았는데 많이 큰 것 같다. 그런데 왜 나는 그대로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10년 전 현승희의 모습이 담긴 자료화면이 공개됐고 지금과 변함없이 깜찍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후 현승희는 오마이걸 멤버들과 함께 ‘내 얘길 들어봐’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 노래자랑’에 뜨거운 흥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1020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흥으로 똘똘 뭉친 각 지역의 10대와 20대 200여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7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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