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달 4조 내외 재정증권 발행

입력 2017-01-31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정부가 다음달 3조 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재정증권은 국고금의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연내 상환해야 하는 단기 차입수단이다.

기획재정부는 세입과 세출의 시차를 해소하고 재정 조기집행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중 매월 4조 원 내외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연간 자금 계획에 따라 월별 적자국채 조달을 감안, 세입과 세출 수지차 전망 후 과부족 자금은 재정증권 발행으로 우선 조달한다는 설명이다. 하반기는 세입 실적, 시장 상황 등 자금 여건을 감안해 발행물량을 조정 후 다시 공고할 예정이다.

2월에는 9일부터 세입여건과 세출일정 등을 감안해 3차례에 걸쳐 1조 원씩 총 3조 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발행종목은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국고채전문딜러(18개), 국고금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 방식이다. 기재부는 재정증권 발행으로 자금을 적기에 조달해 재정 집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대규모 지출 및 환급 소요는 사전에 통보받아 이자비용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재정증권 입찰 대상기관이다.

◇ 통안증권 입찰기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씨티은행, 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도이치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교보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 국고채 전문딜러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하나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아이엔지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동부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현대증권

◇ 국고금 운용기관

국민은행, 농협은행, 한국증권금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5,000
    • +2.25%
    • 이더리움
    • 3,06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91%
    • 리플
    • 2,285
    • +10.23%
    • 솔라나
    • 131,100
    • +5.3%
    • 에이다
    • 439
    • +8.6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2
    • +6.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30
    • +5.6%
    • 체인링크
    • 13,410
    • +3.31%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