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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31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 복수초 한 송이가 추위를 뚫고 노란 꽃을 활짝 피웠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이른 봄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을 피운다 해 '얼음새꽃'으로도 불리는데,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개화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입력 2017-01-31 14:24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31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 복수초 한 송이가 추위를 뚫고 노란 꽃을 활짝 피웠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이른 봄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을 피운다 해 '얼음새꽃'으로도 불리는데,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개화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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