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05억 원으로 17.7%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96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삼현철강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05억 원으로 17.7%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96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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