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명문 골프장 경기 가평의 크리스탈밸리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장대수·18홀)의 주중 무기명 회원권이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이후 잠시 주춤했던 회원권의 가격이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밸리CC 역시 본격적인 시즌에 앞두고 회원권 구입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개인 및 법인에서 크리스탈밸리의 무기명 회원권의 특별한 혜택을 받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주중 무기명 회원권은 무기명 부킹 위임이 가능하고, 4명 모두 그린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골프장 내 유럽풍의 프라이빗 골든빌리지 이용과 계열 골프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분양가는 3억원.
크리스탈밸리 무기명 회원권은 해당 지역 뿐 아니라 수도권 전체로 지역을 확대해 보아도 무기명 4인 및 계열 골프장 크리스탈카운티의 혜택 등 비교가 가능한 골프장보다 특별하다. 특히 가평의 수려한 자연 경관 및 휴양지로 각광을 받는 있는 크리스탈밸리는 이용하는 골퍼들에게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게 하고, 힐링을 선사한다.
크리스탈밸리는 365일 담당주치의가 회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메디칼케어시스템, 웰빙식단으로 차별화된 다이닝룸, 최고의 락커룸과 스파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다른 서비스가 제공된다.
분양회원권은 2종. 3억 VIP무기명 회원권과 5억VIP무기명이다. VIP무기명 회원권은 무기명4인 그린피 전원 주중, 주말 그린피가 5만원이며, 프라이빗 빌리지 이용과 계열골프장 이용혜택 역시 동일하다. 문의 02-416-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