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미디어 외 1인, 뉴보텍 보유지분 7.08%로 확대

입력 2007-11-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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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제조 및 개발업체인 유환미디어 외 1인은 뉴보텍의 지분 1.86%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으로 유환미디어 외 1인의 뉴보텍의 지분은 7.08%(93만522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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