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 황 권한대행에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 요구

입력 2017-02-01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가 오는 9일과 10일에 열리는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은 1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각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전했다.

우선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은 9일 경제분야, 10일 비경제분야의 순으로 하고 이 중 10일 비경제분야 질문에 황 권한대행이 출석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 20∼21일에도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바 있다.

여야는 또 2월 국회에서 통과시킬 개혁법안 중 청문회 불출석 증인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 증언감정법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뤘다.

그러나 만 18세에도 선거권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 4당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고, 앞으로 별도 논의기구를 통해 의논하기로 했다.

한편 황 권한대행 측은 대정부질문 출석 여부에 대해 "아직 출석요구서를 받지 않았다"며 "출석요구서가 오면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54,000
    • -2.3%
    • 이더리움
    • 2,849,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5.89%
    • 리플
    • 1,996
    • -4.08%
    • 솔라나
    • 120,600
    • -4.59%
    • 에이다
    • 411
    • -2.6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2.31%
    • 체인링크
    • 12,800
    • -3.98%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