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반기문 품을 만큼 한국 정치 크지 못해”

입력 2017-02-0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에 대해 “한국 정치는 반 전 총장의 세계적 경륜을 품을 만큼 아량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반 전 총장이 정치공학적 계산과 진영논리 강요하면서 순수한 정치의 뜻을 펴기 어려운 냉정한 현실을 느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반 전 총장은 세계적 자산이며 그가 가진 높은 외교적 경륜은 작금의 대한민국 외교현실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수시로 자문을 구하고 고견을 듣겠다”며 반 전 총장을 높이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0,000
    • -0.16%
    • 이더리움
    • 3,04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48%
    • 리플
    • 2,299
    • +5.99%
    • 솔라나
    • 131,600
    • +2.57%
    • 에이다
    • 428
    • +2.39%
    • 트론
    • 413
    • -1.43%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30
    • +3.89%
    • 체인링크
    • 13,310
    • +0.15%
    • 샌드박스
    • 134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