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육아휴직 정착 위해 부모보험제도 도입해야”

입력 2017-02-03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실
▲사진=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3일 중소기업 육아휴직제도 보완을 위해 ‘부모보험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본인의 2호 공약인 ‘칼퇴근법’과 관련해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를 방문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고용보험의 육아휴직 혜택을 못 받는 곳을 위해 부모보험을 만들어 국가가 상당 부분을 지원하고, 육아휴직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말했다.

부모보험에 대해 유 의원은 “기존 고용보험은 그대로 두고 고용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열악한 사업장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야한다”며 “그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을 위해 정부가 지원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정문제에 대해서는 “얼마를 쓰느냐에 달려 있다”며 “제도가 정착되고 사용하는 사람이 늘 것을 가정해서 재정추계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 1일 야근금지와 정시퇴근 정착, 퇴근 이후 추가 근무 금지를 골자로 하는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2호 공약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0,000
    • -1.37%
    • 이더리움
    • 2,903,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96%
    • 리플
    • 2,106
    • -3.75%
    • 솔라나
    • 120,900
    • -4.35%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3
    • -1.2%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2.23%
    • 체인링크
    • 12,760
    • -2.6%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