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메타폴리스 부속 상가 불… ‘뽀로로 파크’ 가연성 소재가 피해 키워

입력 2017-02-0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내 66층 메타폴리스 부속 상가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 4층짜리 부속 상가에서 불이 나자 출동한 소방관들이 1시간 10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지만 옛 뽀로로 파크 내부에 가연성 소재가 많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4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내 4층짜리 부속 상가 건물 3층 뽀로로 파크에서 철거작업 중 불이 나 화재가 발생했다. 직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10분여만에 진화했지만 이 불로 성인 남성 3명과 여성 1명 등 4명이 숨졌다.

지난달 계약 만료로 상가에서 철수한 뽀로로 파크에서 인테리어 시설 철거를 하던 중 발생했다. 특히 해당 캐릭터가 극지방을 연출하는 인테리어 중 스티로폼 등을 많이 사용해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로같은 복도와 화재 경보음 역시 제때 울리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9,000
    • -0.9%
    • 이더리움
    • 2,86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08%
    • 리플
    • 2,049
    • -3.53%
    • 솔라나
    • 122,600
    • -3.08%
    • 에이다
    • 398
    • -3.86%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7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4.25%
    • 체인링크
    • 12,770
    • -2.07%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