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진한 다크 초콜릿의 맛을 살린 '미떼 카카오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미떼 카카오 플러스'는 종전의 '미떼 마일드' 제품보다 카카오 함량(30%)이 3배나 높아 달지 않고 맛이 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가격은 10개들이 믹스 포장(230g)이 3800원, 430g 캔포장이 6400원이다.
새롭게 출시된 '미떼 카카오 플러스'는 종전의 '미떼 마일드' 제품보다 카카오 함량(30%)이 3배나 높아 달지 않고 맛이 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가격은 10개들이 믹스 포장(230g)이 3800원, 430g 캔포장이 6400원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