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3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9.5%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65억 원으로 전년보다 13.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7.3% 감소했다.
입력 2017-02-06 09:58
네이처셀은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3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9.5%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65억 원으로 전년보다 13.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7.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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