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오늘부터 ‘티구안’ 리콜 개시… “SW 업데이트 30분 소요”

입력 2017-02-06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구안(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6일부터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에 대한 리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들은 30분 정도 소요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으면 된다. 무상으로 실시되며 대중교통 비용 지원과 픽업 앤 배달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환경부는 지난달 12일 폴크스바겐그룹 본사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시한 '티구안' 차량의 리콜 방안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 허용치를 달성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연비나 엔진 성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한 후 최종 승인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코리아 리콜 안내 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티구안에 이어 나머지 차량에 대한 리콜 승인을 위해 관련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54,000
    • -3.85%
    • 이더리움
    • 2,874,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756,500
    • -2.32%
    • 리플
    • 2,014
    • -4.64%
    • 솔라나
    • 119,600
    • -4.7%
    • 에이다
    • 375
    • -4.58%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3%
    • 체인링크
    • 12,180
    • -4.02%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