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은 '승강로드 연동형 기체 분사 청소식 발포합성수지 분출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시트패드 제조시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공업은 '자동차 내장 팔걸이 커버링 장치' 특허권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7-02-06 12:09
현대공업은 '승강로드 연동형 기체 분사 청소식 발포합성수지 분출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시트패드 제조시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공업은 '자동차 내장 팔걸이 커버링 장치' 특허권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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