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삼성전자, 전경련 탈퇴…삼성 계열사 뒤따를 듯

입력 2017-02-06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정식으로 탈퇴원을 제출했다.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참석해 "앞으로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동안 삼성 내부에서도 총수가 직접 탈퇴를 언급한 만큼 탈퇴원 제출은 시간문제로 보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전경련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다른 삼성 계열사들도 잇따라 탈퇴원을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련에 가입한 삼성 계열사는 15개사다.

앞서 LG는 작년 12월 27일에 4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전경련에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 SK와 현대차도 탈퇴 형식과 절차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은 전경련의 전체 연간회비 492억원(215년 기준) 중 70% 가량을 부담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0,000
    • -0.82%
    • 이더리움
    • 2,927,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55%
    • 리플
    • 2,115
    • -3.42%
    • 솔라나
    • 121,300
    • -3.81%
    • 에이다
    • 408
    • -2.63%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91%
    • 체인링크
    • 12,860
    • -1.98%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