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1억16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3억5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7.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4500만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입력 2017-02-06 13:20
세하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1억16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3억5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7.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4500만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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