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산란계 12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날 폐사가 발생해 농장주가 신고했다.
해당 농가에 대한 확진 결과는 8~9일 나올 예정이다. 이번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는 지난달 24일 이후 13일 만에 접수된 것이라고 농림부는 전했다.
입력 2017-02-06 17:44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산란계 12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날 폐사가 발생해 농장주가 신고했다.
해당 농가에 대한 확진 결과는 8~9일 나올 예정이다. 이번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는 지난달 24일 이후 13일 만에 접수된 것이라고 농림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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