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의당·손학규, 민주당과 함께 정권교체할 수 있기를”

입력 2017-02-07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희정 ‘대연정’ 해명, 제 생각과 차이 없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7일 국민의당과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통합을 선언한 데 대해 “야권 세력들이 함께 모여 나가는 과정은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대전과 충남 당진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하고 “우리 당과 앞으로 통합될 국민의당이 정권교체를 함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론에 문 전 대표는 “안 지사의 해명은 제 생각과 큰 차이가 없다”면서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이 적폐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이 없는 상황에서 그들과 연정을 할 순 없지만, 국정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 야당과 협치는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생각이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표는 안 지사와의 경쟁 구도 확대에 선을 그었다. 문 전 대표는 “정치인은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면 되고 저는 그렇게 한다”며 “자꾸 안 지사와 저 사이에 뭔가 있는 것처럼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안 지사와 경쟁하는 게 아주 자랑스럽고, 요즘 안 지사 지지도가 빠르게 높아지는 게 굉장히 기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0,000
    • -0.29%
    • 이더리움
    • 2,94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71%
    • 리플
    • 2,202
    • +1.38%
    • 솔라나
    • 128,100
    • +1.34%
    • 에이다
    • 425
    • +2.16%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0.32%
    • 체인링크
    • 13,210
    • +1.54%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