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근하는 위성호 신한은행장 내정자

입력 2017-02-0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1958년생으로 서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온 위 사장은 신한은행의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00,000
    • -2.79%
    • 이더리움
    • 2,765,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485,200
    • -7.49%
    • 리플
    • 3,338
    • +0.94%
    • 솔라나
    • 182,700
    • -1.46%
    • 에이다
    • 1,036
    • -3.9%
    • 이오스
    • 737
    • +0.27%
    • 트론
    • 334
    • +1.21%
    • 스텔라루멘
    • 403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60
    • +1.08%
    • 체인링크
    • 19,350
    • -2.12%
    • 샌드박스
    • 4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