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5억 원으로 4.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7억 원으로 91.9% 개선됐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매출 상승 및 신작 출시의 영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사업 및 경영효율화에 따른 전반적인 영업비용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7-02-08 08:53
조이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5억 원으로 4.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7억 원으로 91.9% 개선됐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매출 상승 및 신작 출시의 영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사업 및 경영효율화에 따른 전반적인 영업비용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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