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2억 원으로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6억 원으로 4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주요 게임의 지속적인 성과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대와 관계기업의 실적 확대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입력 2017-02-08 08:56
게임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2억 원으로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6억 원으로 4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주요 게임의 지속적인 성과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대와 관계기업의 실적 확대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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