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발 인천행 진에어 항공기서 연기…승객 긴급대피

입력 2017-02-0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국발 인천행 진에어 여객기에서 연기가 나 승객이 대피하고 출발이 7시간 가량 지연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8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한국시간)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진에어 여객기 LJ004편(B777-200) 기체 꼬리 부분에서 연기가 나 객실 안까지 퍼졌다. 당시 이 여객기는 출발 준비를 마치고 이륙 대기 상태였다.

연기가 객실에 퍼지면서 392명의 승객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일부 승객은 연기를 들이마셔 호흡장애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진에어 측은 “엔진 작동 전 보조동력장치(APU) 윤활유가 새어 기화된 연기가 일부 기내로 유입됐다”며 “그러나 화재 발생은 아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정비를 마치고 이날 아침 7시 35분 인천으로 출발해 낮 12시 13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8,000
    • -0.04%
    • 이더리움
    • 3,078,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79%
    • 리플
    • 2,065
    • -0.77%
    • 솔라나
    • 129,400
    • -1.22%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23%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