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근무복 품평회 진행 '현장 목소리 반영'

입력 2017-02-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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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신입사원들이 지난 2일부터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치러진 올해 현장 근무복 품평회에서 개선된 현장 근무복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 신입사원들이 지난 2일부터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치러진 올해 현장 근무복 품평회에서 개선된 현장 근무복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은 근무복을 올 하반기 내놓는다.

한화건설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 내 한화건설 교육장에서 올해 현장 근무복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임직원 근무 만족도와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의 근무복 개선요청 사항을 반영해 내·외피 재질과 충전재 등을 개량한 6종을 선보였다. 신입사원들은 OJT기간 품평회에서 근무복을 착용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새롭게 개선될 근무복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향후 회사는 본사 각 팀 및 현장 임직원들이 의견을 취합해 근무복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우 한화건설 지원팀장은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개선해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임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근무복은 2017년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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