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2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3억 원으로 65.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50억 원으로 1654.5% 줄었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 매출규모가 감소했고 임상단계 상승으로 인한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7-02-08 17:10
제넥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2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3억 원으로 65.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50억 원으로 1654.5% 줄었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 매출규모가 감소했고 임상단계 상승으로 인한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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