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나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이 55.4% 개선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억 원으로 10.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억6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해사업년도 수익구조개선을 통한 손익구조의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02-08 18:17
테스나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이 55.4% 개선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억 원으로 10.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억6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해사업년도 수익구조개선을 통한 손익구조의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