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조연호 “내 엄마는 이윤지…하연주 아냐” 비수

입력 2017-02-08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행복을 주는 사람' 조연호가 자신을 버린 친모 하연주가 아닌 이윤지의 편을 들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아들 하윤(조연호 분)의 골수 이식을 앞두고 직접 죽을 끓여 병실에 가지고 간 김자경(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자경은 박복애(김미경 분)로부터 하윤의 상태를 들었고 임은희(이윤지 분)가 자신의 골수라도 내놓겠다고 나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날을 세웠던 이전과 달리 박복애에게 "죽은 어떻게 끓이느냐"고 물으며 하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자경은 "안아주지도 못하고 버린 자식이지 않나. 하윤이가 처음부터 그 여자를 찾았겠느냐. 안아주니까 찾은 거지. 마지막으로 더 해보는 거다"라며 죽을 쑤어 하윤에게 가지고 갔다.

하지만 하윤은 "지금은 아무것도 못 먹겠다"며 김자경의 마음을 거절했다. 또 "엄마가 만든 거니 먹어보라"는 서석진(이하율 분)의 말에 "우리 엄마는 임은희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김자경의 마음에 비수를 꽂았다. 이에 김자경은 "놔둬. 이게 진심이야. 그래 인정할게. 내가 졌다"며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8,000
    • +0%
    • 이더리움
    • 2,91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53,000
    • -1.5%
    • 리플
    • 2,040
    • +0.64%
    • 솔라나
    • 119,000
    • -0.83%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68%
    • 체인링크
    • 12,510
    • +1.87%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