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엠스플투나잇'서 결혼 발표 소감…"제가 외모는 동안인데 나이는 많이 찼어요!"

입력 2017-02-0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출처=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엠스플투나잇'에서 결혼 발표 소감을 직접 전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8일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엠스플 투나잇'에서 결혼 발표 인터뷰에 나섰다.

그녀는 이날 아침 전격 결혼 발표를 한 데 대해 "김태희 씨와 저(자칭 김태희)의 평행이론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단 오늘 아침에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가 나서 많은 분이 놀라셨을 텐데요. 제가 외모는 이렇게 동안인데 나이는 많이 찼어요"라며 나이가 32살임을 고백했다.

아울러 김선신 아나운서는 "적당한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게 됐으니까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면서 "예비신랑은 PD 직업을 가진 분이고 저랑 동종업계에서 같이 일을 하다 보니까 서로 이해도 많이 해주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격려도 해주고 좋은 결과를 낳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결혼에 대한 주변 반응도 전했다. 그녀는 "결혼 발표를 했을 때 회사의 한 PD분이 이런 말을 하셨다. '이제 너는 결혼을 했으니 남의 여자가 되고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그래서 저는 결혼이란 제가 있는 단계에서 한 단계 올라서서 남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본다"라며 "결혼을 하게 됐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일을 그만두거나 아니면 스포츠계를 떠나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이후에도 변함없이 프로그램 진행이나 야구 리포팅에 나가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은 생각은 변함이 없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2,000
    • -1.25%
    • 이더리움
    • 2,852,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0.2%
    • 리플
    • 1,994
    • -1.72%
    • 솔라나
    • 115,800
    • -2.2%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7.34%
    • 체인링크
    • 12,320
    • -0.8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