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3층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 최종 사용승인… 경제효과 10조 기대

입력 2017-02-09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5위 고층건물… 상시고용 36만명ㆍ연간 10조 등 경제활력 기대

서울시는 작년 12월 7일 롯데물산 외 2개사로부터 제출받은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에 대해 9일 최종 사용승인을 내렸다. 세계5위의 초고층 건축물인 123층 타워를 포함해 총 5개 동(연면적 80만5872.45㎡)이다.

시는 제출받은 사용승인 신청서류에 대해 서울시 자체점검,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의 현장점검, 시민 대상 프리오픈(pre-open)과 대규모 민관합동 재난대응훈련 등 '3개 트랙'의 점검과정을 거쳐 최종 사용승인 처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제2롯데월드가 국내 최고층 건물인 만큼 가장 우려가 큰 화재 대비를 비롯해 안전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용승인 이후에도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을 올 연말까지 지속 운영한다. 롯데와 함께 재난대응 매뉴얼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롯데 측에서도 그룹차원의 안전관리위원회를 지속 운영해 안전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고, 향후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해 시민 눈높이에서 안전문제 및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2롯데월드 건축공사는 2010년 시작돼 연인원 약 501만 명이 투입됐으며 상시 고용 예상인원은 36만 명(20년간 누계)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용승인으로 제2롯데월드 오픈 이후 부가가치 유발액은 연간 약 1조 원 이상, 경제효과만 약 1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49,000
    • -3.23%
    • 이더리움
    • 2,884,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58,500
    • -3.44%
    • 리플
    • 2,033
    • -3.33%
    • 솔라나
    • 120,300
    • -3.99%
    • 에이다
    • 377
    • -3.83%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2.13%
    • 체인링크
    • 12,220
    • -3.7%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