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출 지원

입력 2007-11-0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성시대 론' 출시...시설자금 70% 대출

하나은행은 개성공단지역 입주기업 및 입주예정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을 지원해 주는 '개성시대 론'을 7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개성공단에 투자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에 설립된 기업이면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소요자금의 70% 이내 ▲운전자금의 경우 소요자금 범위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 및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업체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개성공단의 담보에 대해 시중은행 최고 수준의 담보인정비율을 적용하며, ▲토지이용권(50년)과 건물의 경우 50% ▲기계의 경우 30%가 적용된다. 입주예정기업의 경우도 신용보증서를 활용하면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은행은 입주기업 및 입주예정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원해 주는 '개성 데스크'(T.02-2002-1578)를 설치해 기업들의 자금조달, 판로개척, 수출입 및 경영컨설팅 등을 해준다.

하나은행 중소기업팀 관계자는 "개성시대론은 진출기업들의 자금조달 등에 애로를 껶는 기업들을 위해 출시됐다"며 "특히, 개성데스크등을 할용하면 진출기업이나 예정기업들이 좀 더 쉽게 남북경제교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0,000
    • -2.31%
    • 이더리움
    • 3,092,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45%
    • 리플
    • 2,108
    • -3.74%
    • 솔라나
    • 129,800
    • -0.15%
    • 에이다
    • 404
    • -1.7%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4.94%
    • 체인링크
    • 13,200
    • +0%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