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메디포스트에 맡긴 제대혈 보관기간 연장

입력 2017-02-10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훈이 중학생 아들의 제대혈 보관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남다른 자녀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이훈은 15년 전 아들 출생 당시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위탁했던 제대혈의 보관 기간이 종료되자, 최근 평생형 프로그램으로 연장했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출산 직후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향후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이훈 씨는 우리나라에서 제대혈 보관이 시작된 2001년 당시 가장 보편적이었던 15년형 프로그램에 가입한 바 있다.

그동안 국내 제대혈 보관량은 꾸준히 늘어 현재 6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백혈병 등 질병 치료에 제대혈을 사용한 사례도 2000년대 초반에는 연 2~5건에 그쳤으나 2010년 이후에는 연 100건에 이르고 있다.

한편 보관 만기가 도래한 제대혈은 계약자의 의사에 따라 10~20년 혹은 평생으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계약자가 원치 않으면 관련 법에 의해 폐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5,000
    • +2.14%
    • 이더리움
    • 3,193,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2.01%
    • 리플
    • 2,107
    • +1.01%
    • 솔라나
    • 132,700
    • +1.69%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1.19%
    • 체인링크
    • 13,390
    • +2.06%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