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하루 만에 후원금 2억7000만 원 모아

입력 2017-02-10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당 경선을 앞두고 이른바 흙수저·무(無)수저로 구성된 후원회를 출범한 지 하루 만에 2억7000만 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 시장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출범한 이재명 후원회가 단 하루 만에 개미 후원자 1만여 명이 참여해 법정한도 24억 원의 10%가 넘는 2억7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 후원회의 상임 후원회장은 성남시에서 청년 배당을 받은 사회복지사 박수인 씨가 맡았고 해고노동자와 농민, 장애인 등 서민층을 대표하는 이들이 공동후원회장단을 구성했다.

이 시장 측은 “이 후보를 지지하지만,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이른바 ‘샤이 이재명’의 실체가 후원을 통해 현실로 드러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이 재벌체제 해체를 공언했기 때문에 기업 후원 모금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지만 무수저, 흙수저의 열망이 이변을 불러왔다”며 “개미 후원자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5,000
    • -3.67%
    • 이더리움
    • 2,865,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56%
    • 리플
    • 2,008
    • -3.6%
    • 솔라나
    • 118,300
    • -5.06%
    • 에이다
    • 375
    • -3.35%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2.93%
    • 체인링크
    • 12,200
    • -3.71%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