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구 브랜드, 美 백화점 온라인숍서 퇴출… ‘판매실적 부진’

입력 2017-02-12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내세운 가구류도 미국 백화점 온라인 숍에서 밀려났다.

11일(현지시간)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미국 백화점인 시어스와 K마트가 ‘트럼프 홈’(Trump Home)이라는 브랜드명으로 팔리는 31개 제품을 자사 온라인 숍에서 퇴출했다. 이는 수익성이 부진한 탓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홈’의 제품은 주로 가구, 조명기기, 침구류, 거울, 샹들리에 등이다. ‘트럼프 호텔’에 물건을 납품하는 제조사에서 직접 만든 것도 포함됐다.

앞서 미국 백화점 노드스트롬은 판매실적 부진을 이유로 ‘이방카 트럼프’의 의류와 신발류의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드스트롬이 내 딸 이방카를 매우 부당하게 대우했다”, “끔찍하다” 등의 비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9,000
    • -0.2%
    • 이더리움
    • 3,101,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3.94%
    • 리플
    • 1,957
    • -1.76%
    • 솔라나
    • 120,600
    • -1.47%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54%
    • 체인링크
    • 13,000
    • -1.2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