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일 톱10 진입 성공...스피스 우승 눈앞

입력 2017-02-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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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노승열
올 시즌 부활을 노리는 노승열(26)이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링크스(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278타(68-71-69-70)를 쳐 전날보다 순위를 3계단 끌어 올려 공동 8위에 올랐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2016년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우승이후 올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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