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티빙’ 무료 전환 한 달만에 신규회원 40만 돌파

입력 2017-0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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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이 지난달 실시간 채널을 무료로 전환한 이후 한 달만에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108만건, 신규회원 40만 명을 돌파했다.

CJ E&M에은 티빙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3일 실시간 채널을 무료로 공개한 이후 이같이 나타났다며, UV(방문이 중복되지 않은 순방문자 수)는 315만 명(1월 기준)으로 전년 같은달 대비 17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사용자의 67%가 20∼30대였고 여성의 비중이 79%에 달해 젊은 여성층이 티빙의 주요 사용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CJ E&M은 티빙의 성장을 위해 지난 6일 YTN, 연합뉴스 등 보도채널을 전격 도입했다. 티빙은 앞으로 CJ E&M 콘텐츠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조대현 CJ E&M미디어콘텐츠부문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실시간TV 무료화 이후 지난 6일 보도채널을 포함 4개의 채널을 이미 추가했으며 ‘티빙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 스핀오프 콘텐츠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채널 추가 및 서비스 개선, 스핀오프 콘텐츠 제작 확대 등 최고의 OTT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빙은 지난달 PC 및 모바일로 방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유료로 서비스하던 실시간TV 채널을 무료로 전환했다. 현재 티빙 고객이라면 누구나 tvN, Mnet, 온스타일, OGN, 투니버스 등 티빙에서 제공하는 약 160개 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HD급 고화질로 무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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