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의 로션 화장지 '크리넥스 수프림소프트'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항문주변 피부를 보호하는 '유분보호막'은 거친 화장지, 비누 세안 등으로 쉽게 손상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수프림소프트는 보습 성분의 알로에와 시어버터가 함유된 로션 화장지로 민감한 부위의 보습을 케어해준다. 일반 화장지보다 보습력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피부의 미세한 손상을 막아준다.
크리넥스 수프림소프트는 무형광 100% 순수 천연펄프 원단에 알로에와 시어버터가 함유됐고, 플루메리아 디자인과 라벤더 바닐라 향으로 화장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도톰한 원단에 3겹 에어엠보싱 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움과 흡수력을 높였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관계자는 “유한킴벌리는 6개월 주기로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고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며, “크리넥스 수프림소프트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민감한 곳의 스킨케어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티슈로 뒤처리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