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자유한국당 로고는 김일성 봉화탑 횃불"…인명진에 날 선 비난

입력 2017-02-13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변희재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변희재 페이스북 페이지)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유한국당의 새 로고는 김일성 상징 횃불을 채택했다"며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난했다.

변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명진, 태극기 로고 쓴다고 눈속임 하더니 재빠르게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를 기념하는 봉화탑 횃불을 채택했군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명진이라는 거짓촛불 세력들의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습니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그는 "봉화탑 이외에도 김정일이 김일성 생일 70세를 기념해 세운 평양 주체탑 역시 횃불을 얹었듯이, 북한에서 횃불은 곧 김일성을 상징합니다"라며 "북한 퍼주기 단체 우리민족돕기운동본부 대표 출신 인명진이 이걸 모를 리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횃불 모양의 새 로고를 공개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횃불 모양의 로고는 "자유의 여신상이 횃불을 들고 있다"며 "횃불은 자유와 역동성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명은 짙은 청색으로 하고 로고는 붉은색으로 해 태극 문양이 연상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5,000
    • -1.45%
    • 이더리움
    • 3,10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2.31%
    • 리플
    • 2,086
    • -1.93%
    • 솔라나
    • 130,200
    • -1.74%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0.42%
    • 체인링크
    • 13,150
    • -1.6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