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스토리웍스와 공동제작 ‘피고인’ 인기에 드라마 제작사 탈바꿈

입력 2017-02-13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사진제공=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스토리웍스와 공동 제작한 SBS 드라마 ‘피고인’의 인기로 드라마 제작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씨그널엔터는 “‘피고인’의 최고 시청률이 23.28%를 넘어가며 3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피고인’은 배우 지성과 엄기준, 걸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출연하는 드라마로 ‘야왕’, ’하이드 지킬, 나’를 연출한 조영광 PD가 연출을 맡았다.

씨그널엔터 측은 드라마의 시청률이 상승함에 따라 추가 협찬과 PPL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인기를 통해 수익 측면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앞서 ‘슈퍼스타K 2016’, ’너의 목소리가 보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제작한 씨그널엔터는 ‘피고인’의 성공으로 드라마 제작에서도 향후 입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차기 드라마의 제작도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피고인’의 성공은 드라마 흥행코드 중 하나인 멜로의 색깔을 뺀 장르물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깊다”며 “이 드라마는 긴박한 서사와 따뜻한 가족애를 대체했다. 기존의 작품과 달리 세련되고 참신한 복수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8,000
    • -2.18%
    • 이더리움
    • 3,123,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72%
    • 리플
    • 2,091
    • -2.83%
    • 솔라나
    • 131,100
    • -2.53%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5
    • +2.81%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76%
    • 체인링크
    • 13,180
    • -3.09%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