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화(출처=최설화SNS)
최설화가 명품 뒤태를 공개했다.
최설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모델 종목은 특히나 워킹과 포징에 운동만큼이나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 좀 더 화려해지고 우아하고 섹시한 피트니스 대회 워킹포징을 위한 연습 및 점검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설화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도 당당함도 멋지다”, “라인이 아름답다”, “이것이 바로 뒤태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연개소문’으로 데뷔한 최설화는 꾸준한 몸매 관리로 2016 머슬마니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가 하면 로드 FC 로드걸로 활약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