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17학년도 1학기 신입학 외국인 교환학생 입국

입력 2017-02-13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신여대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입국 후 '성신버디'의 도움말을 듣고 있다. (성신여대)
▲성신여대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입국 후 '성신버디'의 도움말을 듣고 있다. (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 교환학생 48명이 입국해 학기 준비 일정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4개국 19개교에서 모인 48명(중국 상해외국어대 등 10개교 31명, 대만 펑지아대 등 3개교 4명, 일본 동경여대 등 5개교 9명, 미국 리만대 4명)의 학생들은 입국 후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 근처의 외국인 전용 기숙사에 입실했다. 이들은 기숙사 입실부터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한국적응까지 성신여대 학생들로 선발돼 구성된 ‘성신버디’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게 된다.

성신여대는 15일 신입학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범죄·전염병예방 및 출입국관련 교육과 학사·학교생활 안내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델ㆍHP, 실적 전망 부진에 12% 안팎 하락…어반아웃피터스 18%대 급등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73,000
    • +3.5%
    • 이더리움
    • 5,106,000
    • +9.76%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4.87%
    • 리플
    • 2,041
    • +4.19%
    • 솔라나
    • 336,300
    • +4.28%
    • 에이다
    • 1,406
    • +4.69%
    • 이오스
    • 1,157
    • +3.86%
    • 트론
    • 280
    • +3.32%
    • 스텔라루멘
    • 670
    • +9.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450
    • +4.89%
    • 체인링크
    • 26,140
    • +8.02%
    • 샌드박스
    • 861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