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월세 거래량 10.9만건···3개월 연속 감소세

입력 2017-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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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월세 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전국 전월세 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전월세 거래량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전월세 거래량은 10만9034건으로 전달대비 8.1% 줄었고 지난 해 10월 이후 3개월째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3.6% 늘었다.

또한 1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확정일자를 신고하지 않은 순수월세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46.6%로, 전년동월(46.6%) 대비 변동 없지만 전월(44.4%) 대비로는 2.2%p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1월 수도권 거래량(6만8909건)은 전년동월 대비 6.2% 증가, 지방(4만125건)은 전년동월 대비 0.5%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5만1112건)은 전년동월 대비 4.4% 늘었고 아파트 외(5만7922건)는 전년동월 대비 2.9% 증가했으며 전세 거래량(5만8254건)은 전년동월 대비 3.8% 증가, 월세(5만780건)는 전년동월 대비 3.5% 늘었다.

또한 1월 아파트 월세비중(39.9%)은 전년동기 대비 0.9%p 줄었지만 아파트 외 주택(52.4%)은 0.7%p 증가했다.

한편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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