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국내 최초 ‘국제안전등급 8등급’ 획득

입력 2017-02-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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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준 안전경영 인정받아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국제표준인증기관 DNV GL 동아시아 담당 사장 아서 윌리엄 스토다트로 부터국제안전등급 8등급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토탈)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국제표준인증기관 DNV GL 동아시아 담당 사장 아서 윌리엄 스토다트로 부터국제안전등급 8등급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토탈)

한화토탈이 국제적인 안전등급 평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을 인정받았다.

한화토탈은 국제표준인증기관인 DNV GL의 국제안전등급심사(ISRS·International Safety Rating System) 평가를 받은 결과, 국내 최초로 8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제안전등급심사는 안전ㆍ보건ㆍ환경ㆍ품질 전반에 대한 경영시스템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1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10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이 있는 안전평가 심사제도 중 하나로, GE·엑손모빌·세브론 등 글로벌 대표 기업을 포함해 포춘지에서 선정한 100대 기업 중 23%가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한화토탈이 이번에 획득한 8등급은 전 세계에서 9개 회사만이 달성했으며 아직까지 9~10등급을 획득한 회사가 없어 현재로서는 최고 등급이다. 한화토탈은 이번 ISRS 8등급 달성을 통해 안정경영시스템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올해 국내 최초로 협력사 안전등급 심사제도를 도입해 협력사의 사고 예방과 손실 관리를 개선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는 “회사의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ISRS 8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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