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하형수 패스트리 주방장 선임

입력 2017-02-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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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
(사진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개관 39년 만에 한국인 패스트리 주방장을 맞이하게 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하형수 주방장이 개발한 다양한 제과제빵 상품을 델리를 비롯해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과 이벤트를 통해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하형수 주방장은 1994년부터 국내 여러 베이커리를 거치며 패스트리 주방장으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동시에 2003년부터는 프랑스 리옹제과학교, 에꼴 벨루에 꽁세이의 제과제빵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의 오프닝 멤버로서 호텔 산업에 처음 발을 들인 하형수 주방장은 이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 콘래드 서울 호텔의 패스트리 주방장 및 부총주방장을 역임하며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가 서울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

호텔 산업 내·외부의 경험 모두를 갖춘 하형수 주방장은 “40년간 서울의 럭셔리 호텔을 대표해온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저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자리 잡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처럼 로컬 시장에 맞춰 꼭 먹어만 봐야 하는 대표 디저트를 개발해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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