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달러 소폭상승 908.5원...2.4원↑

입력 2007-11-08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증시하락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8일 서울환시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2.4원 상승한 908.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예상됐으나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사흘만에 상승세로 반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가 폭락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촉발됐기 때문이다.

또한, 달러화는 역송금 수요에다가 숏커버 매수세가 확인되면서 장 막판 908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외회시장 참가자들은 미 기업실적 악화로 인해 미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해질 수 있어 당분간 기업실적 발표에 따른 증시 움직임이 환율 변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서울환시 마감 무렵 원/엔 환율은 100엔당 805.62원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4,000
    • -2.17%
    • 이더리움
    • 2,987,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2.09%
    • 리플
    • 2,077
    • -3.03%
    • 솔라나
    • 122,700
    • -5.03%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670
    • -3.5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