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송파구 문정동 72-3 건영 외

입력 2017-02-15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 문정동 72-3 건영(제공=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문정동 72-3 건영(제공=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문정동 72-3 건영 = 101동 15층 15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6년 11월 준공한 5개동 54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84.39㎡,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탄천과 가까이 있다. 문정1동 주민센터, 문정파출소, 송파글마루도서관,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장수공원, 연화근린공원 등이 인접한다. 또 문현초등학교, 문덕초등학교, 문현중학교, 문정중학교, 문현고등학교, 문정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5억79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6320만원이다. 입찰은 3월 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 2016-6396.

▲서울 도봉구 창동 26 동아(제공=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창동 26 동아(제공=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창동 26 동아 = 3동 5층 5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8년 12월 준공한 6개동 60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89.4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중랑천과 가깝다. 노원구청, 도봉경찰서, 창4동주민센터, 시립창동운동장,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월천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월천초등학교, 창일초등학교, 노곡중학교, 창일중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상계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16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3280만원이다. 입찰은 3월 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 2016-13833.

▲경기 화성시 병점동 485 한신(제공=지지옥션)
▲경기 화성시 병점동 485 한신(제공=지지옥션)

◇경기 화성시 병점동 485 한신 = 104동 14층 14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5월 준공한 10개동 110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4층이다. 전용면적은 84.92㎡,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한신대)이 10여 분 거리에 있고, 병점1동 주민센터, 병점우체국, 홈플러스, 구봉산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다. 송화초등학교, 화성벌말초등학교, 구봉초등학교, 안화중학교, 병점고등학교, 안화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1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4700만원이다. 입찰은 2월 28일 수원지방법원 경매 10계. 2016-20915.

▲인천 부평구 산곡동 124-23 한화(제공=지지옥션)
▲인천 부평구 산곡동 124-23 한화(제공=지지옥션)

◇인천 부평구 산곡동 124-23 한화 = 219동 7층 7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11월 준공한 19개동 128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7층이다. 전용면적 84.9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천마산, 한국수출산업 제4차 국가산업단지와 가깝고, 산곡2동 주민센터, 청천지구대, 청천도서관, 부평세림병원, 롯데마트, 원적산 체육공원 등이 인접한다. 교육시설로는 부마초등학교, 마장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 부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산곡남중학교, 청천중학교, 산곡고등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3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3100만원이다. 입찰은 3월 1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7계. 2016-50724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70,000
    • +0.43%
    • 이더리움
    • 4,781,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57%
    • 리플
    • 1,967
    • +0.36%
    • 솔라나
    • 326,500
    • +0.59%
    • 에이다
    • 1,359
    • +3.27%
    • 이오스
    • 1,113
    • -1.85%
    • 트론
    • 280
    • +1.82%
    • 스텔라루멘
    • 652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250
    • +0.32%
    • 체인링크
    • 25,340
    • +6.92%
    • 샌드박스
    • 859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