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 몽골 사금 광산개발 추진

입력 2007-11-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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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종합건설, 다코웰과 컨소시엄 구성

디브이에스는 매장량 2000억원 규모의 몽골 사금 광산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개발에 나서는 광산은 몽골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있는 힌티아이막 광산으로 디브이에스는 광산개발을 위해 코스닥 등록업체인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 대교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지역은 이미 러시아와 몽골 정부가 대규모 시추탐사와 지질분석을 완료한 상태로 현지 법인 설립 후 곧바로 개발에 들어가면 된다. 매장량은 10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한화 약 20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지 법인의 지분은 디브이에스 40%, 대교종합건설 20%, 다코웰 10%이며, 몽골 기업이 30%를 점유하게 된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몽골 광산국으로부터 1998 헥타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고 몽골 철도청과 철도 운송권 계약도 맺는 등 개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현지 법인 설립이 끝나면 바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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