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 올해 첫 ‘하트가디언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17-02-15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양시 백석배드민턴 협회, AED로 소중한 생명 살려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조·판매 기업 라디안은 올해 처음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하트가디언 영웅’이 경기도 고양시에서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라디안은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생명을, 자사의 AED로 살린 ‘이 시대의 영웅’에게 지난 2015년부터 하트가디언상을 시상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하트가디언 영웅’만 공식적으로 4명에 이른다.

올해 처음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하트가디언 영웅’에는 경기도 고양시 백석배드민턴 협회 관계자들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달 사무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회원을 발견,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에 신고,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백석배드민턴장은 지난해 10월 심장제세동기를 설치한 후 AED 교육을 받았다. 그로부터 4개월도 채 안 돼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게 됐다.

고양시 배드민턴 협회 관계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에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전했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자사 제품으로 2017년 첫 번째로 고귀한 생명을 살린 이 시대의 영웅에게 조만간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라디안이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가 이익만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두고 더 나은 기술과 연구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66,000
    • -1.47%
    • 이더리움
    • 2,893,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3.41%
    • 리플
    • 2,026
    • -3.11%
    • 솔라나
    • 123,900
    • -1.82%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98%
    • 체인링크
    • 13,090
    • -1.7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