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걸스데이 민아가 필라테스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민아타임'에는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걸스데이 민아는 우선 그의 생중계를 보기 위해 들어온 많은 팬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민아는 "방금 운동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무슨 운동을 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필라테스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강화시키는 운동법이다. 1920년경 독일인 요셉 필라테스가 개발했다. 필라테스는 동양의 요가와 서양의 스트레칭을 합친 것으로 근육의 약한 부분을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이밖에 민아는 자신의 반려견 공돌이를 소개하는 등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