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68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152.8%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역시 66억 원으로 135.7% 늘어났다. 반면, 매출액은 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콜레라 매출에 따른 매출액 확대"라며 "콜레라 개발에 투여된 제반비용 및 가동률 반영에 따라 적자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입력 2017-02-16 10:25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68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152.8%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역시 66억 원으로 135.7% 늘어났다. 반면, 매출액은 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콜레라 매출에 따른 매출액 확대"라며 "콜레라 개발에 투여된 제반비용 및 가동률 반영에 따라 적자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