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억6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97.63% 해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2억 원으로 45.49% 해소됐다. 매출액은 1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06%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합병으로 인한 신규사업 진출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적자사업부 정리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입력 2017-02-16 10:31
서울리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억6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97.63% 해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2억 원으로 45.49% 해소됐다. 매출액은 1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06%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합병으로 인한 신규사업 진출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적자사업부 정리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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