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리드에 대해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공시에서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코리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
회사 측은 "전년 대비 대손상각비와 종속기업 손상차손이 감소하여 당기순손실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리드에 대해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공시에서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코리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
회사 측은 "전년 대비 대손상각비와 종속기업 손상차손이 감소하여 당기순손실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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